SDD2019

Building Peace Together : Challenges and visions

개요

2019 서울안보대화 개요

배경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는 대한민국 국방부가 2012년에 출범시킨 다자안보대화체(Multilateral Defense Dialogue)로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서울안보대화는 세계의 여러 국가 및 국제기구의 고위급 국방관료와 안보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방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2019년에는 아·태지역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국가를 포함하여 총 56개 국가 및 5개 국제기구의 고위급 국방관료들을 초청하였다.

국제사회에서는 국가 간 갈등과 대립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최근자국 우선주의와 극단주의가 부상하면서 지정학적 갈등과 군비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사이버공격, 테러위협 등의 안보위협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국가 간 협력이 더욱 더중요해지고 있다.

한반도 지역에서는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었으며, 남·북은 2018년 9월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를 체결하고이를 이행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안보 상황을 고려하여 2019 서울안보대화는 ‘함께 만드는 평화:도전과 비전’를 대주제로 선정하였다. 올해 서울안보대화 본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국제공조, 동북아시아의 평화: 도전과 과제, 국제평화유지 활동과 인도주의적 지원, 사이버공간에서의 국가전략과 위기관리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할 것이다.

특별세션에서는 아세안과 중동 지역의 안보 상황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주변국의 역할을 모색할 것이다.

2019 서울안보대화는 국가 간 국방협력을 논의하는 장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고 아태지역의 안보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국제사회의평화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