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D소개

Emerging Security Challenges : Overcoming through Solidarity and Cooperation

인사말

대한민국 국방부 차관 박 재 민

대한민국 국방부 차관

박 재 민

Seoul Defernse Dialogue 2020
Emerging Security Challenges : Overcoming through Solidarity and Cooperation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국방부 차관 박재민입니다.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는 아·태지역 다자안보협력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방부가 2012년 출범시킨 다자안보협의체로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당초 60여개 국가 및 국제안보기구의 차관급 국방 관료들과 안보전문가들을 서울에 모시고 「2020 서울안보대화」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부득이 ‘민간 안보전문가 화상세미나’ 형식으로 변경하여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국내 세미나 현장과 해외 민간 안보전문가들을 화상으로 연결하여 논의를 진행하고,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 합니다. 현장 참석은 주한 무관・외교관으로 제한되며, 각국의 국방 관료들과 안보전문가 분들을 초청하지 못하게 되어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현재 국제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공동의 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2020 서울안보대화 화상세미나」는 “새로운 안보도전: 연대와 협력을 통한 극복”을 주제로 코로나19 시대의 세계질서와 국제협력 방안, 비전통적 안보위협이 국방에 주는 함의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또한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 성과와 향후 해법에 대해서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개최되는 서울안보대화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어, 연대와 협력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20 서울안보대화 특별세미나 화상토론회」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